기사 (4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대학의 꿈과 도전] 이사장에게 듣는다 [우리대학의 꿈과 도전] 이사장에게 듣는다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습니다.” 박유철 이사장의 일성이었다. 박 이사장은 지난 6일 ‘단대신문 창간 60주년 특별기획-우리대학의 꿈과 도전, 이사장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한 인터뷰에서 내내 자신감과 확신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해 서관 임대료 360억 원 전액을 학교 측에 반환하였고 또한 법인의 수익구조 개선을 추진 중에 있어 법인의 탄탄한 재정기반 구축이 머지않았음을 느끼게 해 주었다. 박 이사장은 “서관의 매각도 하나의 방법으로 고려되고 있다”며 “우선 전국에 산재해 있는 자산을 정확히 파악하여 가장 사회줌인 | 김진성 기자 | 2008-03-12 03:16 [우리대학의 꿈과 도전]총장에게 듣는다 [우리대학의 꿈과 도전]총장에게 듣는다 “비전 2017은 구성원의 합심여하에 따라 10년 이내에도 이룰 수 있는 계획입니다.” 장호성 총장은 ‘단대신문 창간 60주년 특별기획-우리대학의 꿈과 도전, 총장에게 듣는다’를 주제로 한 인터뷰에서 우리대학 구성원이 반신반의 하고 있는 ‘글로벌 A+비전 2017’에 대해 확신을 보였다. 다만 단계별 로드맵을 새로 수립해야 하고 매년 주기적으로 이행계획을 점검한다는 전제를 달았다. 또한 로스쿨에 대해서도 “탈락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실망하지 않고 지금부터 면밀한 검토와 투자로 대외적 신뢰와 명성을 회복해 차후 선정에서는 꼭 이루겠다” 사회줌인 | 최이슬 기자 | 2008-03-12 02:16 [단대신문 창간 60주년 기념 특별기획] 대한민국의 꿈과 도전사 [단대신문 창간 60주년 기념 특별기획] 대한민국의 꿈과 도전사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응원구호는 대한민국이었다. 엇박자 박수소리에 맞춰 외치는 우렁찬 대한민국 소리가 한반도 전체를 하나로 만들었고, 대한민국이라는 국명은 전 세계로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코리아도 한국도 조선도 아닌 대한민국이란 구호! 온 국민이 거리로 뛰어나와 대한민국을 외치던 거리응원은 21세기 새롭게 정립된 우리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지난 세기 우리는 우리의 이름을 스스로 부르지 못했다. 원래 우리 민족도 옴팔로스 증후군(omphalos syndrome)을 가지고 있었다. 환인의 아들인 환웅의 하강과 신시 사회줌인 | 장두식 | 2008-03-11 21:26 신년사 자율과 책임 중심의 시스템경영 정착시킬 터존경하는 교수·직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맞아 무엇보다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또한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2005년은 대학만이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지난 5월에 총장으로 취임한 저로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그동안 소정의 학사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학원의 면학분위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는 점에서 작은 보람을 느낍니다. 그동안 묵묵히 강단과 행정일선에서 고생하신 교수·직원 사회줌인 | 취재부 | 2006-01-03 00: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