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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기사승인 [1436호]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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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한겨례

정치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남북관계 대화로 풀어가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 전면 복원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반면, 미국을 겨냥해서는 ‘선제공격’할 뜻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핵 단추’를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는데요. 김 위원장은 이어 “북과 남은 정세를 격화시키는 일을 더 하지 말아야 하며,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남북대화 제의 등 구체적인 내용은 내놓지 않고 있어 미국 측에서는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북한을 포함한 세계 각국이 모이는 화합의 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출처 : 한국일보

경제 가상화폐 실명제 임박…무차별 투자 규제

금융당국이 기존 가상화폐 투자자의 추가 투자를 막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나온 가상계좌 전면 발급 중단 조치에 따라 신규 투자자의 거래는 불가능해졌지만, 기존 투자자는 오는 20일까지는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에 따라 늦어도 10일부터는 기존 투자자도 자금을 추가로 넣을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금융당국 관계자는 “기존 투자자는 추가 투자에 아무런 제약이 없기에 실명확인을 거치치 않은 투자금이 기존 투자자를 통해 계속 늘어나 차단할 필요가 있다”며 가상화폐 거래 단속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 출처 : 한국일보

사회 제천시 화재 사건 이후 개선점 보이지 않아

지난달 21일, 제천시 하소동의 노블휘트니스 스파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29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여기서 전체 사상자의 절반인 20명이 나온 2층 여자 사우나실에 비상구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제천소방서는 목욕탕과 찜질방이 있는 제천시 내 복합 건축물 9곳을 대상으로 소방점검을 한 결과, 무려 7곳에서 소방 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지난 4일 밝혔습니다. 제천 화재 이후에도 상당수의 목욕탕, 찜질방이 소방 안전시설을 개선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조속히 건물주는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처 : 한겨레 신문

IT ‘아이폰 고의 성능 저하’ 논란, 손해배상 소송으로 이어지나

애플이 ‘아이폰 고의 성능 저하’에 대한 사과와 함께 배터리 교체비용 인하 조처를 내놨지만, 국내외에서는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이 ‘고객의 오해’라는 주장과 함께 진정성을 보이지 않고, 보상도 이른바 ‘찔끔 보상’에 그쳤기 때문인데요. 이에 애플에 보상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31일, 법무법인 한누리가 추진하는 손해배상 소송에 참여 의사를 밝힌 국내 사용자가 18만6천 명을 넘었습니다. 이는 국내 아이폰 사용자의 5%의 해당하는 인원으로, 오는 11일까지인 모집 기한을 봤을 때 소송 참여자는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호 수습기자 notice42@dankook.ac.kr

<저작권자 © 단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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