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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대운동장 시설 보수 완료

기사승인 [1430호]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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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관리팀, “보수 공사 통해 안전사고 예방할 것”

▲ 개선된 대운동장

여름방학 중 이뤄진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과 대운동장 시설 보수 공사가 마무리됐다. 

율곡기념도서관 광장 바닥 보수 공사는 지난달 15일까지, 대운동장 친환경 우레탄 트랙 교체 공사는 지난달 31일까지 끝날 예정이었지만,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유난히 심한 폭염과 잦은 호우로 인해 예정일보다 조금 늦춰진 지난 1일과 3일에 각각 마무리됐다.
율곡기념도서관 보수공사는 도서관 광장 바닥을 기존의 석재 타일에서 화강석판석으로 모두 교체하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대운동장의 경우 기존에 있던 우레탄 트랙을 완벽히 제거하고 바닥부터 다시 시공해 친환경 우레탄으로 전면 교체했다.

기존 율곡기념도서관 광장 바닥은 강도가 약한 석재 타일로 이뤄져 석재타일의 탈락이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탈락된 석재 타일의 유격으로 인해 학생들이 걸려 넘어지는 등 안전문제 발생 우려 또한 존재해 교체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도서관 광장 관리와 미관 개선차원에서 지난 7월 22일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진행한 결과, 기존의 석재타일(10cm×10cm)에서 5cm 두께의 화강석판석(50cm×50cm)으로 전면 교체됐다.

천안캠퍼스 총무처 안전관리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부서진 타일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더러 있어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체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에 교체한 화강석판석은 기존 석재 타일에 비해 훨씬 두꺼워 깨지거나 떨어질 가능성이 적으니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개선된 율곡기념도서관 광장 바닥

한편 천안캠퍼스 대운동장 우레탄 트랙은 유해성 검사 결과 안전 기준을 초과한 납이 검출돼 지난 3월 10일부터 사용이 중지된 바 있다. 이에 지난 7월 24일 대운동장 출입을 전면 중단하는 것을 시작으로, 트랙 부분 우레탄(4천760㎡)과 농구코트 우레탄(715㎡)을 철거하고 전면 재시공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사에 사용하는 우레탄은 유해성이 없는 친환경인증제품으로 납을 포함한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는다.  이에 안전관리팀 관계자는 “대운동장 우레탄 트랙은 오랜 사용으로 내구연한이 다했고 중금속 성분도 기준치를 초과해 교체하게 됐다”며 “공사가 끝나더라도 우레탄 시료를 채취하여 성분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윤·장승완 기자 dkdds@dankook.ac.kr

<저작권자 © 단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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