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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기사승인 [1430호]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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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대학서 또 선배 갑질, 먹던 얼음 먹이고 알몸 강요
 

▲ 출처 : 노컷뉴스


대학 선후배 사이 갑질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습니다. 지난달 31일 용인 소재 A 대학의 무도 관련 학과에서 2학년 학생들이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폭언과 가혹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피해 학생들의 주장에 따르면 2학년 학생들은 입에 넣었던 얼음을 신입생들에게 강제로 먹이고, 자취방으로 불러 옷을 벗기고 폭행하는 등 다양한 가혹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회

기아자동차 통상임금소송 1심서 노조 승소

 

▲ 출처 : 연합뉴스

 

지난달 31일 법원이 기아자동차 근로자 2만여 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통상임금 인정 소송에서 노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노조는 상여금과 일비, 식대를 통상임금에 포함해 재정산한 근로수당 미지급분을 요구하며 소송을 냈는데요, 이번 판결은 201110월 소송이 제기된 지 6년 만에 나온 1심 판단입니다. 법원은 기아차 측이 직원들에게 추가 수당으로 2223억여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판결이 노동자 권리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포츠

한국, 이란과 무승부 거두며 월드컵 본선확정 실패

 

▲ 출처 : 대한축구협회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한국이 이란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는데 실패했습니다. 이란 선수의 퇴장으로 수적인 우세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는데요. 이번 무승부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에서 앞으로 신태용 감독이 얼마나 잘 해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한국은 오늘(5) 자정에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조 2위에 주어지는 본선 직행 티켓을 놓고 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국제

허리케인 하비텍사스 강타, 미국 역사상 최대 피해 입어

 

▲ 출처 : 포토뉴스

 

지난달 25일 허리케인하비가 텍사스 해안과 휴스턴을 강타하며 큰 피해가 일어났습니다. 이번 허리케인으로 최소 44명이 사망했고 19명이 실종됐으며, 주민 약 100만 명 이상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텍사스에 밀집해있는 정유공장이 침수됨에 따라 일 56만 배럴의 원유가 정체돼 현재 휘발유 가격이 폭등한 상태이며, 향후 전 세계 에너지 시장에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승원 기자 ssw7701@dankook.ac.kr

<저작권자 © 단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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